`슈돌` 서언X서준, "잼잼이 만나러 지금 갑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형제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87회는 '넌 나의 꽃이야'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잼잼이는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바로 낯선 오빠들을 만나러 간 것이다. 잼잼이는 숨어있는 낯선 오빠들을 찾으러 갔다.
잼잼이는 여러 소리들을 들으며 오빠를 찾았다. 숨어있던 오빠들은 바로 이휘재 아들 서언, 서준 형제였다. 잼잼이는 서언, 서준 형제와 꽃병을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