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5인방, 비바람도 못 막은 바비큐 파티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바비큐 파티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캐나다 5인방이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비바람을 뚫고 바비큐 파티를 즐기는 캐나다 5인방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캐나다 5인방은 캠핑을 위해 숙소에 도착했지만 비바람이 몰아쳐 사전에 계획한 바비큐 파티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캐나다가 할 수 있는 걸 보여주자”라며 의지를 다졌다.

또한 “각자 역할을 나눠서 일한 다음에 맛있는 요리를 먹고 즐기자”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데이빗의 진두지휘 하 맡은 바 임무를 이행하며 바비큐 파티를 성공시켰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