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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창민 5천만원 기부 사진=DB |
30일 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최강창민이 국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최강창민은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의미 있는 선물을 전하고 싶었다”며 “경제적, 사회적 여건과 관계 없이 어린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자신의 꿈을 활짝 펼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그가 전달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소외된 아동들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한 최강창민 후원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감사를 전했다.
한편 최강창민은 현재 JTBC 교양프로그램 ‘양식의 양식’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