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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대성 건물 매입에 대해 전문가가 입을 열었다.
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빅뱅 대성이 소유한 건물에서 불법 영업을 했다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종복 부동산 전문가는 대성 측의 “건물에 있는 불법 영업의 형태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다”는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전문가는 건물 매입의 진행 방식에 대해 “기본적으로 많이 가보는 사람들은 8번 정도 내부를 들
또 전문가는 “그곳에 어떤 업종이 들어가 있고 임대료를 연체하는지 안 하는지 언제 세입자가 나가는지 확인하고 계약하기 때문에 말도 안 되는 비상식적인 내용이고 분명 내부도 보고 임차인이 누구인지 알고 계약했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