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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부해’ 이연복 셰프 중식당 운영법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방송인 이봉원과 이만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제가 중식당을 운영하다가 허리 수술을 하고 두 달을 휴업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지금 다시 오픈한 지 두 달 정도 됐는데 전보다 장사가 안돼 조언을 얻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그는 “낚싯밥 메뉴는 재료 원가를 60~70% 정도로 잡아도 된다”라며 “그거 먹고 주위에 다른 걸 먹기 때문에 멀리에서라도 찾아오게 된다”라고 가게를 운영하는 팁을 공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