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사업가 진화가 남성미 넘치는 비주얼을 뽐냈다.
진화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이글이글 눈빛으로 머리를 쓸어 넘기고 있다. 날렵한 턱선, 짙은 눈썹, 날카로운 눈매, 베일 듯한 콧날 등 상남자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멋진 이마와 넘치는 카리스마가 빛난다.
누리꾼들은 "항상 응원합니다", "상남자는 이마를 까야 진짜 매력ㅎㅎ", "잘생겼어요", "조각미남", "나 이상형 찾음
진화는 18세 연상 배우 함소원과 지난해 결혼, 12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현실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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