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효신, 인테리어 공사대금 미지급 혐의 피소 혐의 사실무근 공식입장 전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박효신 아티스트와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위해 보도된 고소인을 고용한 적도, 인테리어 공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추가 공사 비용을 청구 받은 적 또한 없다"라며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미지급한 적이 없음을 전했다.
이어 “명백히 허위사실이며, 박효신 아티스트와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위 고소내용 파악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고 엄정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스포티비뉴스는 박효신이 지난 2016년 수 천만원 대의 인테리어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지난 7일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박효신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금일 보도된 내용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공식입장을 밝힙니다.
박효신 아티스트와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사무실 인테리어를 위해 보도된 고소인을 고용한 적도, 인테리어 공사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없을 뿐만 아니라 추가 공사 비용을 청구 받은 적 또한
따라서 본 건은 명백히 허위사실이며, 박효신 아티스트와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는 위 고소내용 파악과 함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아티스트의 이미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고 엄정한 법적대응을 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글러브엔터테인먼트 드림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