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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호가 영화 ‘제8일의 밤’(감독 김태형)에 캐스팅됐다.
‘제8일의 밤’은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 봉인에서 풀려난 ‘그것’에 의해 혼돈에 빠진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한 모습들을 넘치는 강력한 서스펜스로 촘촘하게 그려내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독보적인 한국 영화를 완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극중 최진호는 인류학자 김준철 교수를 연기한다. 김교수는 깨어나지 말아야
최진호와 더불어 이성민, 박해준, 김유정, 남다름까지 최고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하며 강렬한 미스터리 스릴러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제8일의 밤’은 오는 2020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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