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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김정근 아나운서가 팔 부상으로 인해 오늘(26일) '실화탐사대' 녹화에 참여하지 못한다. 그의 자리는 허일수 아나운서가 메꾼다.
MBC '실화탐사대' 측은 26일 오전 "김정근 아나운서가 부상을 당해 수술을 하게 됐다. 이날 녹화는 허일수 아나운서가 대신할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정근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팔꿈치 두
김 아나운서는 이지애 아나운서와 결혼했으며 지난 달 26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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