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베일리’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과 다정한 길거리 데이트 [M+★SNS]

↑ ‘안녕 베일리’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사진=헨리 SNS

‘안녕 베일리’ 헨리가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과의 즐거운 만남을 공개했다.

헨리는 26일 오전 자신의 SNS에 “Welcome back Kat”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캐서린 프레스콧과 헨리가 함께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국의 다양한 스트리트 컬처를 체험하는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화 ‘안녕 베일리’의 프로모션을 위해 한달 여 만에 다시 한국을 방문, 관객과의 대화 및 무대 인사 등을 통해 한국의 팬들을 더욱 가까이서 만날 예정이다.

영화 ‘안녕 베일리’는 프로환생견 ‘베일리’가 새로운 미션인 ‘씨제이’를 위해 자신의 견생을 거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귀여운 강아지들의 열연 및 ‘씨제이’ (캐서린 프레스콧 분)과 ‘트렌트’ (헨리 분)의완벽한 호흡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헨리와 캐서린 프레스콧이 출연한 영화 ‘안녕 베일리’는 오는 9월 5일 개봉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