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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38) 전 KBS 아나운서가 채널A ‘주말 뉴스’를 진행한다. 채널A 소속은 아닌 프리랜서 신분이다.
채널A는 1일 “조 아나운서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7시에 방송하는 ‘뉴스A’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조 아나운서는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해 2008년부터 ‘KBS 6 뉴스타
최근 국립암센터에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는 등 공익 활동을 펼쳐오던 그는 복귀 무대로 채널A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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