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체결(공식입장)

↑ 전인화 유동근 아들 지상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 체결 사진=JTBC ‘슈퍼밴드’ 캡처

배우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 지상이 미스틱스토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2일 오후 MBN스타에 “지상과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고 다방면으로 활동 준비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지상은 지난 7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했다. 그는 본선 4라운드까지 진출하며 이목을 끌었다.

특히 그는 방송 도중 전인화 유동근 부부의 아들이란 사실이 알려지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미스�스토리는 가수 윤종신을 비롯해 하림, 조정치, 정인, 박재정, 손태진 등이 속해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