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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하유비 사진=MK스포츠 김재현 기자 |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익로 하나투어 브이홀에서는 하유비의 싱글 앨범 ‘평생 내 편’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하유비는 “긴장이 돼서 잠을 못 잤다”라며 “내가 나가는데 큰아들이 뽀뽀도 해주고 응원해주더라”며 데뷔 소감을 전했다.
그는 “‘미스트롯’ 콘서트를 3개월 동안 매주 진행했다”며 “행사와 앨범 준비도 함께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한 “예선전을 보고 그날 소고기를 사러 갔던 기억이 있다. TOP12에 들고 나서 믿어지지 않았고 감사할 따름이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