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모전여전 기럭지로 건강미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Healthy life, healthy body"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 시호, 추사랑 모녀는 래시가드를 입고 우월 기럭지를 뽐냈다. 야노 시호는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여전한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두 팔을 쭉 뻗고 있는 추사랑의 모습이 귀엽다.
일본 인기 모델 야노 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 이듬해 딸 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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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노 시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