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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젤예 유선 사진=유선 SNS |
유선은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다녀오겠습니다.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포상휴가가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김소연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일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서 세 자매로 출연한 유선, 김소연, 김하경이
특히 세 사람 모두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에서 훈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앞서 지난 22일 종영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스태프와 출연진은 지난 29일 오후 베트남 다낭으로 포샹휴가를 떠났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