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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사진=최준희 sns |
최준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게를 나눌 곳이 없다. 몸은 망가지고 머리는 육중해 어지러운데 마음은 계속 어딘가 멀리 떠나고 싶어한다”고 적었다.
이어 “생의 촛불이 불어오는 바람 막아줄 손 하나 없이 너무나도 위태로이
같은날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에서 故 최진실의 11주기 추도식이 진행됐다.
이날 故 최진실의 절친 이영자를 비롯해 매니저 송성호 팀장 등 故 최진실의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루푸스병을 앓았으나 완치됐다고 알린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ultur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