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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역사 안현모가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FM대행진’ 진행을 맡았다.
4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은영의 FM대행진'(이하 'FM대행진')에서는 안현모가 신혼여행을 떠난 박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스페셜 DJ로 나섰다.
‘FM대행진’ DJ 박은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27일 모바일 간편 환전 송금 지급서비스를 최저수수료로 제공하는 핀테크
이에 ‘FM대행진’은 스페셜 DJ 체제로 진행 중이다.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정준하가 방송을 맡았고, 오늘부터 6일까지는 안현모가 진행한다. 또 오는 7일부터 3일 간은 홍현희가 DJ로 나선다.
한편 ‘FM대행진’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