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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남구 문현동 드림씨어터에서 '2019 부일영화상' 시상식과 핸드프린팅 행사가 열렸다.
이날 부일영화상에는 영화 '엑시트'의 배우 임윤아가 참석했다.
윤아는 개막식이 열린 3일 노란색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고 4일 열린 오픈토크에는 심플하고 단정한 드레스로 팬들 앞에 섰다. 이후 4일 오후에 열린 부일영화상 시상식에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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