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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의 아내인 배우 민효린이 일상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민효린은 6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민효린은 니트를 입고 지인들과 즐거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민효린은 흰 피부와 짙은 이목구비로 밤에도 빛나는 훈훈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민효린은 2018년 2월 그룹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태양은 오는 11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민효린의 최근작은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이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