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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가운데 누리꾼들이 축하를 보내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개가수(개그맨+가수) 그룹 마흔 파이브를 프로듀스하는 홍진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진영은 마흔 파이브의 음원 녹음 중 마흔 파이브의 홍선영 피처링 요구에 당황했다. 결국 홍진영은 홍선영을 불었고 이날 홍선영은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홍선영은 방송 초기 출연 먹는 것을 즐겨하며 큰 키에 통통한 체형을 보여줬다. 이후 다이어트에 도전, 꾸준히 감량을 해오면서 지난달에는 22kg 감량 사실을 밝히는 등 놀랍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것. 이에 어머니들은 "날씬해졌다"고 칭찬했다.
홍선영의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많이 빠졌다", "고생 많았다", "대단하다", "2kg 빼기도 힘든데 놀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