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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원희가 tvN 예능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에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
'일로 만난 사이' 측은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김원희가 '일로 만난 사이' 마지막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동갑내기인 김원희와 유재석은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 9년 동안 호흡을 맞춘 연예계 대
‘일로 만난 사이’는 일로 만난 사이끼리 일손이 부족한 곳에 가서 땀 흘려 일하고 번 돈을 나를 위해 쓰는 프로그램으로, 이효리, 이상순 부부부터 차승원, 유희열, 정재형, 한혜진, 장성규 등 매회 초호화 게스트들이 출연했다.
‘일로 만난 사이’는 오는 26일 종영한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