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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레이브걸스 은지가 '퀸덤'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은지는 지난 10일 브레이브걸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식스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바로 저 은지였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좋은 기회로 봄 선배님의 분신이 되어 무대에 올라 너무너무 즐거웠고 영광이었어요. 식스퍼즐 멤버들과 함께 퍼포먼스 무대를 준비할 수 있어 너무 행복
공개된 사진 속 은지는 Mnet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 무대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한 줌에 잡힐 듯한 은지의 개미허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은지는 이날 방송된 ‘퀸덤’의 3차 사전 경연 유닛 라운드 무대에 박봄의 분신으로 깜짝 등장해 댄스 무대를 꾸몄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