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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가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중계로 결방된다.
14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MBC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축구 국가대표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를 생중계한다.
이에따라 평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편성되던 'MBC 뉴스데스크'는 축구 중계 이후인 오후 10시부터 10시 55분까지 축소 편성된다. 또
한편, 올림픽 축구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대 우즈베키스탄은 이날 오후 8시부터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MBC와 wavve,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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