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측 “11월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공식입장)

↑ 아이즈원 컴백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이 11월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이다.

14일 오후 아이즈원 측은 MBN스타에 “11월 목표로 새 앨범 준비 중이다”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101’ 시즌2을 통해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데뷔곡 ‘라비앙로즈’로 많은 사랑을 받은 아이즈원은 현재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일본 싱글 2집 ‘부에노스 아이레스(Buenos Aires)’를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아이즈원에는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이 속해 있으며, 가수 활동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