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봉준호 감독의 ‘옥자’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폴 다노가 DC 히어로 무비 ‘더 배트맨’에 캐스팅됐다.
할리우드 리포터는 17일(현지시간) 폴 다노가 ‘더 배트맨’에서 리
‘트와일라잇’ 로버트 패틴슨이 새로운 배트맨으로, 조 크라비츠가 캣우먼으로 출연한다. 맷 리브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2021년 개봉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