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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와 아버지 매튜 다우마가 ‘정글의 법칙’ 촬영차 괌으로 출국했다.
전소미와 매튜는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추크’ 촬영차 괌으로 떠났다.
이날 전소미는 흰 색과 검정 색이 섞인 줄무늬 니트에 긴 남색 치마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전소미는 아버지 매튜에 팔짱을 끼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태평양 남서쪽 미크로네시아의 섬 추크로 떠나는 이번 선발대에는 전소미와 매튜를 비롯해 배우 이정현과 이태곤, 개그맨 노우진 등이 함께한다.
‘정글의
한편 ‘정글의 법칙 in 추크’는 현재 방송 중인 순다열도 편 이후 전파를 탄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