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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서효림(34)이 배우 김수미의 아들(44)과 열애 중이다.
23일 한 매체는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이 진지하게 사랑을 키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서효림 소속사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예전부터 서로 알고 지내오다가 최근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진지하게 예쁜 만남을
현재 서효림과 김수미는 SBS플러스 예능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 중이다.
서효림은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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