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허재, 아내 이미수와 함께 동반 출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허재 부부가 예능에 동반 출연한다.
허재의 아내 이미수는 28일 방송되는 MBN 예능 ‘자연스럽게’에 허재와 함께 등장, 남편의 시골살이를 응원해준다.
MBN은 이날 “이미수 씨가 방송 말미 예고 편에 잠시 등장해 다음 주 월요일 방송에서 본격 나온다”고 밝혔다.
‘자연스럽게’는 이번 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가며 ‘월요병 해소’를 선사한다.
현천마을에는 전인화 은지원 김종민 조병규가 새롭고 흥미로운 시골 마을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예능 치트키’ 허재가 합류, 한층 더 활기가 돌 예정이다.
자연스럽게’는 셀럽들이 빈 집이 늘어 가는 시골 마을에 새로운 이웃으로 입주, 평화롭지만 설레는 휘게 라이프를 선사하는 소확행 힐링 예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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