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할리우드 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스캔들 상대였던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그는 6일(현지시간) ‘하워드 스턴 쇼’에 출연해 루퍼트 샌더스 감독과 얽힌 스캔들을 털어놓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루퍼트 샌더스 감독의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에 출연했다. 당시 ‘트와일라잇’ 시리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로버튼 패틴슨과 사귀고 있을 때였다.
모델 리버티 로스와 결혼한 유부남이었던 루퍼트 샌더스 감독은 크리스틴 스튜어트를 뒤에서 껴안고, 키스를 시도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져 논란이 된 것.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최근 동성연인 스텔라 맥스웰과 헤어지고 새로운 동성연인 극작가 딜런 메이어와 사귀고 있다. 영화 ‘찰리스 앤젤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