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민, 노브랜드 버거 홍보대사 선정...`버거송` 불렀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10대 모델 한현민(18)이 햄버거 홍보대사가 됐다.
18일 소속사 SF엔터테인먼트는 "'타임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대'인 모델 한현민이 신세계푸드에서 론칭한 노브랜드 버거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개성으로 패션모델, 방송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한현민은 톡톡 튀는 개성과 트렌디한 매력으로 젊은 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노브랜드 버거의 콘셉트와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발탁됐다.

노브랜드 버거는 기존 햄버거보다 약 20% 두꺼운 고기 패티를 사용하고, 신세계푸드가 개발한 독특한 소스로 감칠맛을 살렸으며, 시중 비슷한 제품 대비 20% 저렴한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현민은 브랜드 홍보대사로 노브랜드 버거 인지도 확대를 위해 노브랜드 버거의 특징을 가사에 담아 버거송을 직접 불렀으며, 각 매장에서 다양한 이벤트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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