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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아버지가 아들 김승현 부부의 2세를 벌써부터 기대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김승현 아
이날 김승현 가족은 결혼을 앞둔 김승현을 위해 함께 신혼집을 보러 다녔다. 그러던 중 김승현 아버지는 예고편에서 "승현이가 2세가 태어나지 않겠냐"며 기대를 드러냈다. 이어 "최소한 다섯 명은 낳아야 되지 않겠냐"며 은근슬쩍 다산을 독려했다.
김승현, 장정윤 방송작가는 방송을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 내년 1월 결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