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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오늘부터 1일’에서 실생활에서 할 수 있는 계단 오르기 운동 솔루션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에서 모범생 회원 차오루의 솔루션이 시작됐다.
아침밥을 다 먹은 차오루는 아침부터 스트레칭을 하면서 몸을 풀었다. 몸을 풀던 차오루는 트레이너의 전화를 받고 나가 계단을 이용한 생활 운동을 배우게 됐다.
트레이너는 “계단 높이를 보고 1칸을 오르거나 2칸을 오를지 결정하면 된다”며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에 집중하면서 다리를 뒤로 차면 무릎이 덜 아프게 된다
계단 오르기를 하던 차오루는 “힙에 느낌이 딱 온다”라고 즐거워했다. 트레이너는 “운동을 못할 때 계단 오르기를 하면 힙 운동에 도움이 된다”라고 격려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트레이너는 “저는 집이 고층에 위치해 있는데 집까지 계단으로 갈 때가 있다”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