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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소원이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가수 이진혁과 배우 함소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둘째 계획이 있냐"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함소원은 “둘째는 계획 시도 중”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함소원의 당당한 대답에 괜히 민망해진 강호동은 “‘계획 중이다’ 정도가 어떠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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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해 12월 첫 딸 혜정 양을 낳았다. 43세의 나이에 어렵게 첫 딸을 출산한 함소원은 이후 5개월 만에 남편 진화와 둘째 임신 준비에 돌입했다. 한 살이라도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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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