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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규 라디오 안영미 뮤지 사진="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방송 캡처 |
MBC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를 시작으로, 다음 날 오전 2시 끝나는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까지 19시간 동안 10개 프로그램의 DJ들이 프로그램을 서로 바꿔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2일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는 뮤지와 안영미가 DJ로 나섰다.
두 사람의 파격적인 등장에 ‘장성규 라디오’가 올랐고,
이어 “오늘 라디오가 끝날 때까지 저 벽을 넘어보자”고 남다른 포부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또한 뮤지는 “이 시간대 일하는 분들의 패턴이 궁금했다. 장성규 씨를 비롯해서 제작진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경의를 표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