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우 이완(35·김형수)의 예비 신부이자 골프스타인이보미(31)가 웨딩드레스를 자태를 뽐냈다.
이보미는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본식 드레스 고르고 왔어요. 만장일치로 선택된 드레스로 결정"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다 예뻐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입을 때마다 다 다른 느
한편 이보미는 이완과 지난해 초 성당 신부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같은 해 11월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