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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포방터 돈가스집의 예고가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평택역 뒷골목 네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 말미 포방터 돈가스집의 예고가 전파를 탔다. 백종원은 “별의별 소문이 다 있다”고 말했다. 정인선은 “인터넷에 돈가스집 이야기가 떠돈다”고 말했다.
김성주는 “마지막 장사가 종료됐다”고 알렸다. 돈가스집 부부는 저금 액수를 확인하며 심란한 모습을 보였다. 마지막 장사 날까지도 소음이 있었다는
최근 제주도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포방터 돈가스집.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포방터 돈가스집의 이사 결정부터 제주도에서의 기록을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직접 밝히는 소문의 전말’이라는 자막까지 더해지며 다음 방송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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