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엄지공주의 정체는 러블리즈 정예인이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선 7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만찢남과 이에 맞서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1라운드
이날 1라운드 무대에서 낭랑18세와 엄지공주의 대결이 그려졌다. 낭랑18세와 엄지공주는 유재하의 '가리워진 길'을 열창했다.
엄지공주는 낭랑18세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소유의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열창했다. 엄지공주의 정체는 러블리즈 정예인이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