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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가 VOD 서비스를 오픈한다.
워너브러더스 코리아는 18일 ‘나를 찾아줘’의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알렸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 분)이 낯선 곳, 낯선 이들 속에서 아이를 찾아 나서며 시작되는 스릴러다.
이영애의 14년만 복귀작
그럼에도 이영애를 비롯한 유재명, 박해준 등 배우들의 연기와 의미 있는 메시지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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