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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박유천은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맙다 내곁에 와줘서”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 게시물을 비롯해 SNS에 올린 게시물의 댓글은 달지 못
박유천이 남긴 글은 여전히 자신을 응원하는 팬들에게 전하는 심경으로 보인다.
앞서 박유천이 태국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7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0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