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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일침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옥주현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러가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DM)를 캡처해 공개했다.
이어 그는 “주소를 알면 마늘과 쑥 좀 보내드릴 텐데”라며 악플러에 맞받아쳤다.
공개된 캡처 화면에는 한 누리꾼이 옥주현에게 “못생겼어, 성형 몇 번 했음?” “예쁜 척 하지마. 성괴(성형괴물이라는 뜻)
이에 옥주현은 “예쁜 척이 역겨우면 보지 말라”며 “왜 굳이 이렇게 시간을 저에게 쓰시는가. 계정까지 따로 만들면서”라고 응수했다.
아울러 “그쪽은 시간이 참말로 많아 부럽다. 이럴 시간에 생활비를 벌어라”라고 일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