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이혜성 사진=KBS2 ‘편스토랑’ 캡처 |
지난 10일 방송된 KBS2 ‘편스토랑’에서는 이혜성이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라디오 진행 전 이혜성은 “너무 공개되는 건 별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패널 향해 “오늘만 해도 10번 들었다”며 고충을 토로했다.
함께 라디오를 출연 중인 빅원은 “마
그러자 “부모님은 되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신다. 부모님도 (사귀는지) 모르셨다. 전날 밤에 말씀드리긴 했는데. 뻔뻔하게 못 받아치겠다”면서 “너무 유난떠는 것처럼 보일까봐 (걱정된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