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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만삭에도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앤 해서웨이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Welcome back"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지난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25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입은 금빛 드레스를 입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담겼다. 엘리베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들 보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아름다운 뒷모습
앤 해서웨이는 2012년 배우 애덤 셜먼과 결혼, 2016년 첫째 아들 조나단을 얻었다. 앤 해서웨이는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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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앤 해서웨이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