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제우, 링겔 투혼 공개 “큰일이네, 1월 내내 바쁜데” [M+★SNS]

↑ 최제우 링겔 사진= 최제우 인스타그램

명리학자 최제우가 링겔 투혼을 공개했다.

최제우는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큰일이네. 1월 내내 바쁜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병원 침대로 보이는 곳에 누워 링겔을 맞고 있는 팔이 담겨 있다.

↑ 최제우 명리학 사진=최제우 인스타그램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야하는 그가 아직 1월임에도 링겔 투혼을 하고 있음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걱정하게 만들었다.

한편 최제우는 최창민이라는 이름으로 가수와 배우로서 활동했다가 명리학자의 길을 걷게 됐다.

절친 김승현의 결혼 예정일과 궁합을 봐줬으며,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2 예능프로그램 ‘오늘의 운세’에 출연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