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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이 본선 라운드에 본격 돌입, 1억원 상금을 거머쥐 트롯맨을 향한 폭풍질주를 시작했다.
지난 16일 밤 10시 방송된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서는 ‘직장부’와 ‘대디부’ 무대를 끝으로 총 101팀의 마스터 예심이 최종 완료됐고, 영예의 진.선.미 3인방을 포함한 본선 진출자 48인이 가려졌다. 또한 본선 1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신동부와 현역부 A-B조의 무대가 전해지며 뜨거운 트로트 전쟁의 본격 서막을 올렸다. 동시에 대국민 투표도 시작됨을 알렸다.
‘미스터트롯’은 스마트폰 공식 투표 모바일앱을 통해 오늘(17일)부터 ‘나만의 트롯맨’을 뽑기 위한 대국민 응원 투표를 진행한다.
‘미스터트롯’ 투표를 위해서는 먼저 스마트폰에 카카오스토리 앱을 설치한 뒤 접속해야 한다.
이어 우측 상단(아이폰은 우측 하단)
응원 투표는 탈락자를 제외하고 추후 결선 점수에 반영되며 매일 1회씩, 1인당 3명까지 중복 투표할 수 있다.
4회는 오는 23일(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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