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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이 3년 만에 파리 샤넬 쇼를 찾았다.
지드래곤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샤넬 2020 봄-여름 오트 쿠튀르 쇼’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파리의 그랑 팔레는 고(故) 가브리엘 샤넬이 어린 시절을 보낸 가장 중요한 공간 중 하나인 수도원의 정원으로 꾸며졌으며, 수도원에서 영감을 받은 여러 아름다운 제품들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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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샤넬(CHANEL)[ⓒ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