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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종원 훈연멸치 사진=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 캡처 |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는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훈연멸치 육수 개발에 나섰다.
백종원은 연구 8일 째에 직접 시식을 하며 “맛 좋은데? 될 것 같다”며 가능성을 발견했다.
이어 11일째에 대량으로 훈연멸치 테스트에 성공했다. 훈연멸치와 양파, 대파를 이용해 육수 테스트를 진행했다.
육수를 이용해 여러 국
그가 훈연멸치 연구를 한 기간은 36일로, 훈연테스트는 112회나 진행했다. 고생 끝에 보람을 맞이하게 된 그는 “이제 훈연멸치만 팔러 다니면 되겠다”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