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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조유정의 한복 설날 인사가 시선을 끈다.
조유정은 25일 소속사 굳피플을 통해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항상 건강하시고 기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라고 설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유정은 단아하고 사랑스러운 한복 맵시를 보여준다. 조유정은 환한 미소를 짓고 한복의 아름다운 자태를 완벽히 소화했다.
조유정은 현재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서
2018년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로 데뷔한 조유정은 지난 해 ‘너의 노래를 들려줘’ ‘좋아하면 울리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에 연달아 출연하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