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화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이 8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400만 돌파를 향해 달리고 있다.
30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남산의 부장들'은 지난 29일 21만 1966명을 불러모았다. 누적관객수는 362만 5511명.
2위는 '히트맨'(감독 최원섭)이 차지했다. '히트맨'은 13만 7176명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수는 171만 4511명을 기록했다.
'미스터 주: 사라진 VIP'(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