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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의반` 정해인·채수빈·이하나·김성규 캐스팅 확정…퍼펙트 라인업 완성

기사입력 2020-02-04 08:4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2020년 3월 봄처럼 따뜻하고 몽글몽글한 로맨스 ‘반의반’이 온다.
오는 3월 23일 월요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극본 이숙연, 연출 이상엽)은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 분)과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채수빈 분)가 만나 그리는 시작도, 성장도, 끝도 자유로운 짝사랑 이야기. 이 가운데 ‘반의반’ 측이 4일 배우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의 출연을 확정, 사랑스러운 퍼펙트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반의반’은 드라마 ‘아는 와이프’, ‘쇼핑왕 루이’ 등을 연출한 이상엽 감독과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드라마 ‘공항 가는 길’ 등을 집필한 이숙연 작가가 손을 잡은 작품으로 2020년 봄 시청자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사랑 이야기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의 ‘반의반’ 출연이 최종 확정돼 관심이 높아진다. 먼저 정해인은 극중 인공 지능 프로그래머 ‘하원’ 역을 맡았다. 하원은 노르웨이에서 보낸 어린 시절 유일한 친구였던 지수를 인생의 전부로 여기며 10년 동안 짝사랑 중인 순정남. 이에 깊고 부드러운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아온 정해인이 ‘반의반’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심장을 몽글몽글해지게 만들지 기대감이 증폭된다. 더욱이 정해인은 이숙연 작가와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이후 두 번째 호흡인 바, 두 사람이 불러일으킬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밝고 러블리한 매력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채수빈은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한서우’로 분한다. 서우는 하숙 반 지하 방에서 제대로 된 일자리도 없이 전전하지만 모두 괜찮다고 믿으며, 가능한 단순하고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초 긍정녀. 특히 서우는 하원과 지수 사이에 운명적으로 파고들어 하원과 따뜻한 사랑 이야기를 그려갈 예정이다. 이에 정해인과 채수빈이 선보일 싱그러운 케미스트리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또한 드라마 ‘보이스’ 시리즈를 통해 주체적인 여성 리더 캐릭터를 이끈 것은 물론 다수의 작품을 통해 디테일한 감성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이하나는 식물을 사랑하는 가드너 ‘문순호’ 역을 맡아 눈길을 끈다. 순호는 하원을 후원한 외교관의 손녀딸이자 하원과 때론 친구처럼 가족처럼 지내는 각별한 사이로, 남의 이야기에 관심 없는 듯 하지만 알고 보면 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풀 한 포기를 볼 줄 안다. 이에 정해인과 이하나의 케미에도 관심이 고조된다.
뿐만 아니라 영화 ‘악인전’, ‘범죄도시’, 드라마 ‘킹덤’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인생 캐릭터를 경신하고 있는 김성규는 슬럼프에 빠진 클래식 피아니스트 ‘강인욱’으로 분해 강렬한 연기변신을 예고한다. 더불어 인욱은 하원이 짝사랑하는 지수의 남편으로,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할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이에 연극무대부터 쌓은 연기 내공으로 완성한 김성규 표 강인욱 캐릭터를 향한 기대감이 치솟는다.
tvN ‘반의반’ 제작진은 “배우 정해인, 채수빈, 이하나, 김성규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보는 이들을 끌어당기는 매력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할 것이다.”라며 “다가오는 봄을 빛내는 사랑스럽고 몽글몽글한 로맨스 드라마로 찾

아 뵐 테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지수가 인생의 전부인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 엔지니어 서우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 오는 3월 23일 월요일, 기존 월화드라마 방송시간보다 30분 앞당겨진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shiny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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