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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보스가 일을 키웠다. 사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캡처 |
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소연 대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보스는 10배 뛴 예산을 설득시키기 위해 재무 상무를 설득했다. 사과도 하고 속담도 하면서 기존의 독설을 퍼붓는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보스는 “그게 안되면 내 출장비에서
김보스는 “바닥에 뭘 하면 안 돼?”라고 계속 일을 키웠다.
이에 최대표는 “여기가 할리우드에요?”라고 일침을 가하면서도 “근데 우리 동영상 안 찍어? 이런 걸 찍어야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